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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자리에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명헌 엄마 , 아은엄마 , 도훈엄마 고맙습니다 . ...아가들 데리고 함께 하시므로 하
나님의 더블 축복을 받으실겁니다.우와... 영인 엄마가 빠졌네요.
이름을 적을까 하다... 우리 아가들 이름이 더 정겹네요.
음식 준비하신 이현정 집사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 회원들도 교회홈피를 마니마니 사랑했음 합니다 ~~
쪽지글도 주고 받으면서~~임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입시다 .한혜진 집사님 .박혜란 집사님 .송선해언니... 얼굴보면서 얘기하는것도 좋지만 몇 마디의 글이라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비밀도 만들고 ^^
회계님 회계보고 부탁드립니다 !
특히 명헌 엄마 , 아은엄마 , 도훈엄마 고맙습니다 . ...아가들 데리고 함께 하시므로 하
나님의 더블 축복을 받으실겁니다.우와... 영인 엄마가 빠졌네요.
이름을 적을까 하다... 우리 아가들 이름이 더 정겹네요.
음식 준비하신 이현정 집사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 회원들도 교회홈피를 마니마니 사랑했음 합니다 ~~
쪽지글도 주고 받으면서~~임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입시다 .한혜진 집사님 .박혜란 집사님 .송선해언니... 얼굴보면서 얘기하는것도 좋지만 몇 마디의 글이라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비밀도 만들고 ^^
회계님 회계보고 부탁드립니다 !
2006.09.12 18:49:06 (*.156.189.3)
뭐니 뭐니 해도 회장님이 제일 수고 하셨지요. 모두들 달래서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에요. 오랜 숙제(?)를 해결하셨으니 오늘은 두발 뻗고 주무셔도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친구가 항상 옆에 있으니 힘내시고, 회원님들 모두 다음 모임때도 꼭 참석해 주세요.................
2006.09.12 21:09:08 (*.39.215.79)
많은 분들이 일찍 와서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백집사님, 송집사님, 박집사님...감사해요...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너무 수고 많으셨구요...다음 달 모임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2006.09.12 22:24:59 (*.36.8.242)
함께 하는 모임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요.....
처음 중국와서 몇 개월동안 한국사람을 못보고
한 사람이라도 만났으면 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주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교제하는 그 기쁨이 계속 될 수 있는 것 이
감사드릴 제목이라는 것 아시죠?
저도 제 3 여선교회에 이름이 들어가 있으니 명예회원은 안 될까요? ^^
우리 2선교회는 언제 모이나요 조행숙 집사님~* ^^
처음 중국와서 몇 개월동안 한국사람을 못보고
한 사람이라도 만났으면 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주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교제하는 그 기쁨이 계속 될 수 있는 것 이
감사드릴 제목이라는 것 아시죠?
저도 제 3 여선교회에 이름이 들어가 있으니 명예회원은 안 될까요? ^^
우리 2선교회는 언제 모이나요 조행숙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