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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덕분에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샘들이 넘 바쁘시겠어요..
빈손놓고 있으니 옛일들이 생각납니다..
성탄절 준비에 한참 눈코 뜰새 없이 시간들이 지나가 버리는 달..
많이 들 힘들어 하실때인데..
그렇지만 힘내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분이 계시잖아요..
멀리서나마 몸과 마음으로 함께 드리고 싶어서요..
얼마남지 않은 2006년도의 보람찬 마무리가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축복안에 여러 샘들의 수고가 함께 하시길 ...
홧~~~~~~~~~~팅입니다
덕분에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샘들이 넘 바쁘시겠어요..
빈손놓고 있으니 옛일들이 생각납니다..
성탄절 준비에 한참 눈코 뜰새 없이 시간들이 지나가 버리는 달..
많이 들 힘들어 하실때인데..
그렇지만 힘내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분이 계시잖아요..
멀리서나마 몸과 마음으로 함께 드리고 싶어서요..
얼마남지 않은 2006년도의 보람찬 마무리가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축복안에 여러 샘들의 수고가 함께 하시길 ...
홧~~~~~~~~~~팅입니다
2006.12.11 22:22:12 (*.132.232.136)
작년 홍선생님의 아이디어로 유치부를 통해 큰 웃음을 주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유치부쪽을 바라보면 바쁘게 화장실로 주방으로 뛰어다니셨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부족한 우린 처해 있는곳을 감사함으로 바라보지 못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새힘을 얻습니다 집사님도 홧팅하시구요...사랑합니다!!!!!!!
유치부쪽을 바라보면 바쁘게 화장실로 주방으로 뛰어다니셨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부족한 우린 처해 있는곳을 감사함으로 바라보지 못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새힘을 얻습니다 집사님도 홧팅하시구요...사랑합니다!!!!!!!
2006.12.12 08:45:00 (*.39.242.162)
주님께서 큰 웃음으로 화답해 주실...
주님의 탄생의 감사함을 마음껏 분출시킬 만한...
발표회가 비밀리에...
교회에서, 집에서, 태권도 도장에서 준비되고 있답니다.
홍 집사님! 궁금하시죠? 노 집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유 집사님, 찬희, 겸희와 함께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할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 오세요.
24일 주일밤 저녁에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차산으로 위문공연도 갈 거랍니다.
왜 우리가 그토록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지를 알려 주러 갑니다. 함께 가시죠...
그런데 궁금~ 작년에 유치부를 통해 큰 웃음을 주셨던 그 사건이란 무엇인지요?
늘 기쁨 충만, 평강 충만하세요. (^O^)
주님의 탄생의 감사함을 마음껏 분출시킬 만한...
발표회가 비밀리에...
교회에서, 집에서, 태권도 도장에서 준비되고 있답니다.
홍 집사님! 궁금하시죠? 노 집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유 집사님, 찬희, 겸희와 함께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할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 오세요.
24일 주일밤 저녁에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차산으로 위문공연도 갈 거랍니다.
왜 우리가 그토록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지를 알려 주러 갑니다. 함께 가시죠...
그런데 궁금~ 작년에 유치부를 통해 큰 웃음을 주셨던 그 사건이란 무엇인지요?
늘 기쁨 충만, 평강 충만하세요. (^O^)
멀리서 잊지 않으시고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선생님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3일 저녁7시에 참 아름다운 성탄축하 발표회가 있는데
유집사님과 함께 구경오시지 않으실래요~?
유일수집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가끔 들러서 소식 좀 남겨 놓으라고 해주세요.
두분께서도 '06년 주안에서 세웠던 계획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마무리 되길 기도드립니다.
늘 승리 하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