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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동부 쌤들!!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발바닥이 부러트도록 다니면서 어떻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 더 멋진것 더 예쁜 것 또한 새로운것으로 준비할까
고민하면 힘든 몸도 주저 않고 구석구석 다니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아동부 이사에...
청소에..
그리고..
행사에 준비로...
바쁜 시간 쪼개어 늘 함께 하여 주시는 쌤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 남았네요 낼 청소가 ....
옛날 초딩때 한줄로 엎드려서 걸레질 하던것 생각하면서 열심히 합시다...
아자!!아자!!
하나님께서 우리 아동부 쌤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많은 일들을 감당케 하시네요
우리 넘 부족해서할 수없지만
하겠습니다라고 순종만하면 할수 있겠금 해주시니까
순종하며 나아가기로해요
아동부 쌤들 홧팅입니다
싸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발바닥이 부러트도록 다니면서 어떻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 더 멋진것 더 예쁜 것 또한 새로운것으로 준비할까
고민하면 힘든 몸도 주저 않고 구석구석 다니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아동부 이사에...
청소에..
그리고..
행사에 준비로...
바쁜 시간 쪼개어 늘 함께 하여 주시는 쌤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 남았네요 낼 청소가 ....
옛날 초딩때 한줄로 엎드려서 걸레질 하던것 생각하면서 열심히 합시다...
아자!!아자!!
하나님께서 우리 아동부 쌤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많은 일들을 감당케 하시네요
우리 넘 부족해서할 수없지만
하겠습니다라고 순종만하면 할수 있겠금 해주시니까
순종하며 나아가기로해요
아동부 쌤들 홧팅입니다
싸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정말 나이는 못 속이나봐여...올 봄에 장보러 갔을때보다 더 피곤한 거 보니까 세월이 흐름을 느끼겠어뇨...ㅎㅎㅎ
어제 시장 보러 간 샘들 중에 내가 제일 막낸데...ㅋㅋㅋ
새벽같이 일어나서 함께 가지 못한다고 못뇌 아시워하며 김밥을 싸 주셨던 박혜란집사님...넘 잘먹었어요...얼마나 맛있던지 기사아저씨 드시라고 한 줄 드렸다가 안 드시길레 얼른 다시 달라고 해서 우리가 다시... 그 다음은 우리도 몰라요...^&^
황샘...어제 이벤트 잘 했나여... 혹 노집사님 기절하신건 아니신지...
생각만 해도 재밌어...오늘은 나에게 대여해줘요 5원 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