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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에 대하여 (창 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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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1832 | 2017-05-24 | 2017-05-24 10:33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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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 땅의 모세 와 하나님의 산 호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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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4065 | 2017-05-26 | 2017-05-26 10:44 |
" ~~ 모세는 바로를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서 거기에서 머물렀다. (출 2:15) " "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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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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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5393 | 2017-06-13 | 2017-06-14 08:42 |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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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알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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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4098 | 2017-07-18 | 2017-07-18 10:37 |
(에스겔 16:4~6) "네가 태어난 것을 말하자면, 네가 태어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네 몸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지도 않았고,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았고, 네 몸을 포대기로 감싸 주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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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어려운 때 (딤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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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 | |
13307 | 2017-08-15 | 2017-08-15 11:05 |
1. 그대는 이 것을 알아두십시요.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뽑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3.무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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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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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ky | |
12826 | 2017-11-27 | 2017-11-27 09:59 |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과정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거행하였습니다 - 과정 제목 :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과정 - 일정 : 2017년 9월 16일(토) ~ 2017년 11월 18일(총 8주/16과정) - 참가자 : 여1조 :박영옥, 김경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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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련회 은혜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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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
13787 | 2006-10-09 | 2006-10-09 10:11 |
많은 은혜와 즐거움이 있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간추렸습니다.. 원본 필요하신분은 김성호 집사님께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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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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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4061 | 2007-02-26 | 2007-02-26 09:28 |
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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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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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1178 | 2007-04-09 | 2007-04-09 11:58 |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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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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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10074 | 2007-06-24 | 2007-06-24 23:47 |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에 베르톨도 디 지오반니(Bertoldo di Giovanni)란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도나텔로(Donatello)의 제자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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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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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0510 | 2007-08-08 | 2007-08-08 13:42 |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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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학교에 가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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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 |
10165 | 2007-08-08 | 2007-08-08 13:59 |
동관한국상회의 홈피에 소개되면서 아버지! 학교에~~ 가요. 아버지가 학교에 가는 것인지 ... 아니면 아버지께 학교에 간다고 하고 자녀가 가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간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와 아버지 학교의 홍보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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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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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11293 | 2007-10-31 | 2007-10-31 10:06 |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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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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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B | |
9504 | 2007-11-26 | 2007-11-26 11:25 |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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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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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0370 | 2007-12-03 | 2007-12-03 16:35 |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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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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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0062 | 2007-12-03 | 2007-12-03 17:18 |
> 믿음의 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교회에 발을 들려 놓은지 1년생이 < > 그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았습니다. > 내안에 네가 있노라 하시는 확신을 받고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을 느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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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과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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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10034 | 2007-12-08 | 2007-12-08 20:18 |
" 오늘과내일 "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 하겠다고 말한다. 혹은 "내일부터 운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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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하고 싶어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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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9722 | 2007-12-09 | 2007-12-09 19:09 |
우리교회 홈에 들어오면 성경 이어쓰기 란이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제시하여주시는 말씀 구절인줄로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목장 예배시간에 저에게 말씀을 건네 주셨어요. '성경 이어쓰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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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일이나 돌려줄 일이 있을 때 { 마가복음 10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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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
9590 | 2007-12-12 | 2007-12-12 18:33 |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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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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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숙 | |
10306 | 2008-03-04 | 2008-03-04 12:20 |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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