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시 133:1-3, 개정)

 『[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태아와 산모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노지애 성도   2. 곽희경 사모   3. 이경미 성도

  4. 이희솔 성도   5. 유상숙 성도   6. 이유영 성도


【 새 가 족 】

- 정재운,왕웨이,정가현[가족등록, 후먼](인도자 김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