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자녀들을 기억 하옵소서.

유년기에 있는 자녀들이 일찌기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고, 키가 자랄수록
지혜와 슬기로움과 명철함과 총명함이
날로 날로 더하게 하시며,
왕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늘 보살펴 주시고,

청소년기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각각의 처지와 상황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인내력과 지구력과 창의력과 탐구력을 허락하사
경쟁력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명철자로 살아가게 하시며,

높고 위대한 꿈을 꾸게 하시되,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각밖에 뛰어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하여,
세상 모든 민족들보다 더 뛰어난 백성 되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