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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며 오늘 하루를 보람있게 보냈니 .....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냈니 .
하나님이 늘 옆에 와 계신것을
알고 있었니....
오늘 있었던 재미있던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렴 ..
잠들기 전에 꼭 기도하렴.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 해달라고.
사랑해 ...
우리 선생님들이 너(모두)를 위해 늘 기도 하고 있단다
기대하렴 ...널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냈니 .
하나님이 늘 옆에 와 계신것을
알고 있었니....
오늘 있었던 재미있던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렴 ..
잠들기 전에 꼭 기도하렴.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 해달라고.
사랑해 ...
우리 선생님들이 너(모두)를 위해 늘 기도 하고 있단다
기대하렴 ...널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2008.04.08 09:50:19 (*.130.97.228)
황선희집사님을 뵈면 우리 엄마같다는 말을 가끔하곤했습니다...
엄마처럼 늘 포근하고 따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은 모두 황선희집사님을 닮아가는 듯합니다...^&^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만 하면 남자샘들은 아버지처럼...
여자샘들은 엄마처럼 따뜻하고 포근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과 딸들을 맡겨놓고도 든든해집니다...
수고로 늘 힘쓰고 애쓰는 교사들에게 보답할길 없어 기도로 동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관한인교회 교회학교 샘들...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처럼 늘 포근하고 따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은 모두 황선희집사님을 닮아가는 듯합니다...^&^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만 하면 남자샘들은 아버지처럼...
여자샘들은 엄마처럼 따뜻하고 포근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과 딸들을 맡겨놓고도 든든해집니다...
수고로 늘 힘쓰고 애쓰는 교사들에게 보답할길 없어 기도로 동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관한인교회 교회학교 샘들...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려 쓰임 받지 못할 아이 한 아이도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글을 읽고 나니까 내 옆에 와 계신 하나님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