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새벽을 지키는 새벽이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큰 헌신을 요구하시는 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아 주셨다면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도로 간구해야 될 때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기도 모임이 생기고, 또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나약한 모습도 아름답게 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기대고
함께 아침을 열어가는 새벽이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홍매진 봉사 가는 것.
기도해주세요,다들 기도로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주 은혜 안에서 승리하시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임성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