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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걸 다 주니깐 떠난다는....그 남자/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 남자/여자.....
남자/여자는 모두 똑같나봐......" 우리도 주님 앞에
다 똑같을까요....교회에 나와서...죽어라 울부짖으고...
생활에서는.."그분이 누구시죠?"라는 듯 지내는..
저의 모습 속에서...--;;
한때는 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 남자/여자.....
남자/여자는 모두 똑같나봐......" 우리도 주님 앞에
다 똑같을까요....교회에 나와서...죽어라 울부짖으고...
생활에서는.."그분이 누구시죠?"라는 듯 지내는..
저의 모습 속에서...--;;
2006.09.21 09:21:31 (*.36.122.229)
삶으로 주님을 증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나 자신을 모두 내려 놓아야 하는데... ...
아직도 나의 것을 너무나 많이 움켜쥐고 살아가는 저....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
아직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갖으려는 것이 너무나 많은 저를 봅니다....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길을....
나 자신을 모두 내려 놓아야 하는데... ...
아직도 나의 것을 너무나 많이 움켜쥐고 살아가는 저....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
아직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갖으려는 것이 너무나 많은 저를 봅니다....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길을....
2006.09.21 18:53:40 (*.93.221.215)
이번 홍매진 갔을때.. 한마디도 그분들에게 던지지 못했어요..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그때 왜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오게 하셨고 보게하셨는지..
중국어 공부 열심히하려구요.. 많이 알고 똑똑해서.. 잘먹고 잘살려고가 아니라..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 그이름 말해주고 싶어서..
지금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할찌라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그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잖아요..
세상앞에 서 있는 나를 보며.. 하나님을 그래도 잊지않고 찔림을 당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실꺼에요..
더 큰그릇으로 준비중이시니까..^^
오늘도 복된날~ 감사!
그때 왜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오게 하셨고 보게하셨는지..
중국어 공부 열심히하려구요.. 많이 알고 똑똑해서.. 잘먹고 잘살려고가 아니라..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 그이름 말해주고 싶어서..
지금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할찌라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그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잖아요..
세상앞에 서 있는 나를 보며.. 하나님을 그래도 잊지않고 찔림을 당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실꺼에요..
더 큰그릇으로 준비중이시니까..^^
오늘도 복된날~ 감사!
이 아침에 나를 돌아보는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