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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양단 여러분,
여러분께 기도부탁드릴게 있는 데요. X-PROJECT 이후 제 성대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 데,
아직까지 회복이 안되네요. 목이 금방 쉬고 또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도 좀 힘이들고요.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출장와서 새벽기도에 갈 수 없지만, 호텔에서 5.30분에 일어나 꼭 함께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기도부탁드릴게 있는 데요. X-PROJECT 이후 제 성대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 데,
아직까지 회복이 안되네요. 목이 금방 쉬고 또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도 좀 힘이들고요.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출장와서 새벽기도에 갈 수 없지만, 호텔에서 5.30분에 일어나 꼭 함께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2006.09.19 20:43:20 (*.36.148.237)
사랑을 모르던 우리에게 사랑을 주기위해 십자가 고통속에 계셨던 주님.
두분의 아픔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사랑은 희생의 아픔을 통해서 완성되듯이.. 두분의 고통으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발견합니다. 아픔가운데 계신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저희들 되겠습니다.
두분의 아픔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사랑은 희생의 아픔을 통해서 완성되듯이.. 두분의 고통으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발견합니다. 아픔가운데 계신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저희들 되겠습니다.
2006.09.19 21:33:27 (*.37.189.227)
집사님들이 아프시다는 말에 왜 제 코 끝이 찡합니까..몸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집사
님들의 목이 되고 몸이 되어서 두배로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
님들의 목이 되고 몸이 되어서 두배로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
2006.09.20 08:46:30 (*.130.24.48)
세 분의 김 집사님들...!
왜 이 아침에 저를 울리십니까...제가 원래 울보이긴 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도때도 없이 우는데 오늘은 감동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교회 세 분의 김 집사님들은 감동 그 자체이시거든요...사랑합니다...!
왜 이 아침에 저를 울리십니까...제가 원래 울보이긴 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도때도 없이 우는데 오늘은 감동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교회 세 분의 김 집사님들은 감동 그 자체이시거든요...사랑합니다...!
2006.09.20 10:38:20 (*.112.199.246)
공단 사역을 준비하면서 저의 가장 큰 근심은 저의 약한 성대였습니다. 찬양은 하루 종일 하라면 하는데 찬양을 하는 중에 말을 하게 되면 쉬어버린다는 겁니다. 집사님도 들으셨을 겁니다. 토요일 찬양준비로 모였을 때, 연습을 마친 후 기도를 제가 하게 되면 저의 소리가 쉬어서 쇠소리가 나오는 것을...
하루 종일 찬양과 더불어 말도 해야하는데 저에게 너무나도 큰 근심이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이 성대로 주를 찬송하며 살아야 하는데...이것이 저의 소원인데, 성대가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하나
정말 저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저의 신체적 약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점을 들어 쓰셨습니다.
나의 제일 연약한 부분을 꼭 찝어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채워 주셨습니다. 주께 모두 맡기니 ..... 그렇게 써주시더라구요...
김학수집사님,
항상 온전히 주님를 섬기려고 노력하는 집사님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매사에 주님를 의지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겸손함을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반드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방법으로 성대를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혼자만의 성대가 아니십니다.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 성대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찬양과 더불어 말도 해야하는데 저에게 너무나도 큰 근심이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이 성대로 주를 찬송하며 살아야 하는데...이것이 저의 소원인데, 성대가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하나
정말 저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저의 신체적 약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점을 들어 쓰셨습니다.
나의 제일 연약한 부분을 꼭 찝어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채워 주셨습니다. 주께 모두 맡기니 ..... 그렇게 써주시더라구요...
김학수집사님,
항상 온전히 주님를 섬기려고 노력하는 집사님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매사에 주님를 의지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겸손함을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반드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방법으로 성대를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혼자만의 성대가 아니십니다.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 성대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늘 기쁨 마음으로 순종하는 집사님이 아프신 것이 어찌 찬양단 만의 기도제목이겠습니까...우리 교회 모든이들의 기도 제목입니다...저도 몸이 쉽게 피로하고 저녁에는 너무나 기운이 없고 힘이 들어 저녁 7시만 넘어가면 눈이감기고 넘 피곤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새벽기도를 못 나간지 두세달이 되어갑니다. 내일은 꼭 일어나서 새벽기도 나가서 집사님 기도를 해야 하는데...사랑하는 교우 여려분 저도 새벽기도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