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이 아프셔서 찬양을 하지 못하고 앉아 계신 김학수 집사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께달았습니다.

"찬양을 할 때 우리는 생기가 넘치고,
찬양을 할 때 우리는 살아 있음을 느끼고,
찬양을 할 때 우리는 행복하다."
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찬양의 자리에 함께 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찬양팀이 얼마나 행복한 지 실감합니다. 간혹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올 때면 이를 상기하고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