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 -17 일.
이틀 다 휴가 내기로 맘 먹었습니다.
내일 메일을 보내서 신청하려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제게 있는 한가지 고민은, 이 일을 생각해도 마음이 전혀 동요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잊은채 이일을 한다라는게 어디 가능이나 한 일입니까?
맘이 많이 메마르고 내 눈이 메말라있슴을 느낍니다.
좀더 많이 울어야, 좀더 많이 내가슴을 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내안에 계시고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이번에 또 휴가를 내신다니 넘ㅁ넘 감솨!! 역시나 우리 집사님이시네요...
우리 하나님 집사님을 디따 많이 사랑하는가 봐요...메말라 갈라지기전에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실려고... 미리 메마름을 알게 하시잖아요...
집사님! 낼 새벽엔 잊지 않고 두손 모을게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