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크리스챤이 있어야 할 자리에 비워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새벽기도 시간에 기도의 역군들이 가득하기를 .....
주님, 우리의 영과 육을 건강케 하시어서 있어야 할 자리가
비워지지 않고 채워지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