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
|
달란트 잔치
|
이현정B | |
2771 | 2007-06-10 | 2007-06-10 00:01 |
판매 준비하는 집사님들... 아이들 보다 더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
194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2768 | 2008-08-24 | 2008-08-24 00:29 |
은혜로운 시간들...
|
193 |
|
성금요철야예배
|
김지현 | |
2767 | 2007-04-08 | 2007-04-08 09:16 |
우리의 죄를 나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
192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2765 | 2008-08-24 | 2008-08-24 00:09 |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
191 |
|
제1기 Q.T학교
|
김지현 | |
2765 | 2007-05-30 | 2007-05-30 23:51 |
각 모둠별로 나누기 시작~^^ 서로 발표하라고 미루면~ 역쉬~^^ 멋쟁이 권사님의 시원하신 나눔.^^
|
190 |
|
경노 잔치
|
김주옥 | |
2764 | 2008-05-18 | 2008-05-18 14:27 |
집사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
|
189 |
|
새생명 축복기도
1
|
김지현 | |
2764 | 2007-05-31 | 2007-05-31 00:22 |
날마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고 주님 사랑하는 믿음도 무럭무럭 자라기를.....^^
|
188 |
|
마카오
|
이현정 | |
2764 | 2007-02-27 | 2007-02-27 21:57 |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
187 |
08'중고등부 수련회
|
김잔디 | |
2763 | 2008-08-24 | 2008-08-24 00:27 |
멋진 찬양단~
|
186 |
|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
김지현 | |
2763 | 2007-04-08 | 2007-04-08 09:56 |
정말 대단한 우리 동관교인들이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작품들이 넘 넘 많은~~^^ 결과는...? 정말 궁금....
|
185 |
|
마카오
|
이현정 | |
2763 | 2007-02-27 | 2007-02-27 21:45 |
인원이 많아 각 조를 나눠 알아서 세나도 광장으로... 모두들 무사히 잘 도착 했었습니다.
|
184 |
|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22
|
김지현 | |
2762 | 2007-06-09 | 2007-06-09 23:45 |
많은 시간 기도로 준비한 김주영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걸음과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섬김을 주님께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183 |
|
마카오
|
이현정 | |
2762 | 2007-02-27 | 2007-02-27 21:42 |
인선 집사님 가족... 아~~주 보기 좋습니다.
|
182 |
|
마카오
|
이현정 | |
2762 | 2007-02-27 | 2007-02-27 21:37 |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을 줄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갔다지만 정말 많더군요... 세관을 막 통과하고 아직 나오지 못한 분들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
181 |
|
학생부 신민학교심방
|
인경화 | |
2761 | 2008-03-12 | 2008-03-12 09:29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깜찍 발랄 우리 여학생들~
|
180 |
|
제1기 Q.T학교
2
|
김지현 | |
2761 | 2007-05-31 | 2007-05-31 00:14 |
안올리려다 강해월 집사님이 넘 예뻐서 올립니다~^^ Q.T로 하루 하루 승리합시다~*ㅣ^
|
179 |
|
주님께서 대신 지신 우리의 많은 죄들을....
1
|
김지현 | |
2761 | 2007-04-08 | 2007-04-08 09:18 |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깨끗케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178 |
|
1여선교회 월레회
|
김영옥 | |
2761 | 2007-03-12 | 2007-03-12 23:07 |
예배 드리기전 준비 ..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
|
177 |
|
초등부성경학교
|
김영옥 | |
2760 | 2008-07-29 | 2008-07-29 15:13 |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
176 |
|
인자하신 두 어르신
|
김민영 | |
2760 | 2007-11-19 | 2007-11-19 12:06 |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