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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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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807 | 2008-08-24 | 2008-08-24 00:13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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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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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 |
2807 | 2008-08-24 | 2008-08-24 00:15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선애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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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분반 공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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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8 | 2006-10-17 | 2006-10-17 00:33 |
작년 겨울에 우리 교회 유치부 귀염둥이들 입니다. 제가 와서 정말 놀랐어요. 우리교회에는 어쩌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다들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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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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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8 | 2006-11-07 | 2006-11-07 22:21 |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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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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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2808 | 2006-11-08 | 2006-11-08 10:16 |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모?? 성도님의 여행 용돈을 주시므로 인해 맛있는 간식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갈증도 해소까지!! 모??성도님!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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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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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8 | 2006-11-13 | 2006-11-13 12:41 |
넘 넘 즐거워 하시는 우리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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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태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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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 |
2808 | 2007-11-19 | 2007-11-19 12:21 |
사랑스러운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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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친후 감사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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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2808 | 2008-04-02 | 2008-04-02 22:50 |
감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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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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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2808 | 2008-05-19 | 2008-05-19 09:52 |
초등부 참가상 10점이상 외워야 참가상을 받았지요... 정은주. 김수혜. 경우진. 김하늘. 남연주. 남혜리. 한혜미. 이희진. 황혜민. 정은아. 김유광. 노민규. 한병현. 김병준... 학교 숙제하랴.. 공부하랴... 시험기간이라 복습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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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교회 10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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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
2809 | 2006-10-18 | 2006-10-18 22:11 |
10월달 월례회 하는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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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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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809 | 2006-10-19 | 2006-10-19 08:00 |
오전시간 3가지의 놀이기구를 섭렵한 팀입니다....^^ 역쉬~전도사님계신 조는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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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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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809 | 2006-10-19 | 2006-10-19 08:12 |
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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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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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9 | 2006-10-28 | 2006-10-28 00:46 |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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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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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9 | 2006-11-07 | 2006-11-07 23:03 |
무슨 장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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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교회 귀한 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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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9 | 2006-11-13 | 2006-11-13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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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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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선 | |
2809 | 2006-11-27 | 2006-11-27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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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Q.T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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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
2809 | 2007-05-31 | 2007-05-31 00:08 |
Q.T를 하는 장소는요~..... 들으신 분들은 아십니다. 좀 더 경건한 장소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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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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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 |
2809 | 2008-01-08 | 2008-01-08 00:28 |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눈물로 오늘도 우리에게 감격의 주님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제자 예은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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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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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810 | 2006-10-19 | 2006-10-19 08:06 |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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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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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2810 | 2006-10-19 | 2006-10-19 08:18 |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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