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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03
구매와 섭외담당 인경화 집사님과 햇님이 수현집사님
김민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138
2008.November.03.월
13:26
*.115.113.167
476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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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물건을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늘 바쁘고 분주하셨던 바자회의 숨은 일등공신 우리 인경화 집사님 , 그리고 신발 판매 담당 최수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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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22
김지현
2535
2007-06-09
2007-06-09 23:45
많은 시간 기도로 준비한 김주영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걸음과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섬김을 주님께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594
달란트 잔치
이현정B
2535
2007-06-10
2007-06-10 00:13
우리는 찬양 율동하기 너무나 쑥스러운 6학년 이랍니다. ^^
593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2535
2008-04-29
2008-04-29 10:09
신실한 11목장은 열심히 서로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592
제1기 Q.T학교
김지현
2536
2007-05-31
2007-05-31 00:04
모둠별 암송시간.... 너무 무너졌죠? 다음엔 잘 하실 수 있죠?^^
591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김지현
2536
2007-07-13
2007-07-13 13:13
예쁜 아이들~!! 시원이와 윤이~~*^^*
590
마라에서 주일예배
김성인
2536
2007-11-02
2007-11-02 20:47
깨끗한 물이 없자 이스라엘백성이 첫번째로 모세에게 불평했던 마라에서의 주일 예배
589
마카오
이현정
2537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588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2537
2007-03-27
2007-03-27 01:19
두명이 발을 한쪽 발을 묶고 뛰었습니다. 두명의 호흡이 아~~주 중요하죠..
587
제1기 Q.T학교
31
김지현
2537
2007-05-31
2007-05-31 00:18
QT학교와 무관하게 우리 교회에 갑자기 출현한 귀한 포도나무. 살아있는 푸르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늘 주님께 붙어 지내는...
586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2537
2007-06-09
2007-06-09 23:56
늘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585
성지순례
김민규
2537
2007-09-03
2007-09-03 13:50
9
584
말씀시간
한혜진
2537
2008-04-02
2008-04-02 22:11
백부장의믿음
583
홍매진에서
한혜진
2538
2007-02-20
2007-02-20 00:13
나환자촌을 둘러 보았습니다.
582
두 분 권사님~!
김지현
2538
2007-04-23
2007-04-23 21:30
^^
581
전체 가족사진~!
김지현
2538
2007-04-23
2007-04-23 22:52
모여라~! 다함께 축하드리고 기뻐합니다. 사 * 랑* 합 * 니* 다
580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2538
2007-06-10
2007-06-10 00:01
심천 중앙 교회에서 이 곳까지 오시기를 친구의 부탁으로 마다 않고, 열심과 감사로 섬긴 김주영 집사님께 우리 전도사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늘 주님의 축복속에 승리하는 집사님되시기를.....
579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2538
2007-07-13
2007-07-13 13:08
사랑스런 아이들~*^^*
578
성지순례1
김민규
2538
2007-09-03
2007-09-03 13:22
성지순례1
577
사랑합니다
35
김민영
2538
2007-11-19
2007-11-19 12:17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하는 우리가 됩시다
576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2538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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