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창 1: 14~16)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먼저 만들어지고, 태양과 별들이 나중에 만들어 질 수는 없지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하늘에 많은 물과 구름과 먼지 등등이 하늘을 덥고 있다면 땅에서 바라 본 하늘은

어둠밖에는 없었겠지요.

하나님께서 그 것을 순환시키시고, 거두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열리면 당연히 태양의 빛과 달의빛, 별의 빛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땅에서 바라본 입장에서는 당연히 태양과 달과 별이 나중에 나타난 것이겠지요....


전 이 부분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