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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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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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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전합니다. file
동산지기
21452 2012-12-14 2012-12-14 19:59
안녕하세요? 이곳을 통해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천성에 있는 고부식입니다. 지난 여름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 성도님 여러분께서 저희 지역을 다녀가신 후 이렇게 연결이 되어 감사의 인사들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  
198 2011년 목장
정성수
19488 2010-12-29 2011-01-06 16:09
첫번째는 인도자, 두번째는 목자, 그 뒤는 목원입니다.  1 : 이옥성 김인선 노경숙 정귀순 김여중 2 : 진순희 김지현 이해양 이다빈 김경애 강명화 서행순 옥희선 3 : 맹옥자 임현주 박미선 권미정 이진경 박미정 ...  
197 기적을 낳는 사랑의 힘 49 image
관리자
18678 2011-08-17 2011-08-17 14:29
지난달 연구실로 한 제자가 방문했다. 8월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주례를 부탁한다는 용건과 함께. 평소 큰 키에 체중이 110㎏이 넘는 거구를 자랑하던 이 친구가 그날따라 무척 날씬해져서 미남으로 보였다. 이 얼마나 기특한...  
196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file
관리자
18385 2010-09-21 2010-09-21 16:58
성도여러분,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195 검정고시반에 대하여
paulbonjang
18288 2011-04-25 2011-04-25 14:35
고입 검정고시를 도와드리고자 준비합니다. 이번 검정고시준비반을 통해 아이들에게 1. 중국내 학습생활에 자신감을 주고자 합니다. 2. 한국의 교과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3. 만약 학력미인정 교육과정...  
194 10, 9, 8, 7, 6, 5 ...
정성수
17707 2010-12-28 2010-12-29 16:12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에 상관 없이 기도로 마무리 합시다. 그 어떤 결과도 하나님보다 위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이 땅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한 예배자로 살도록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  
193 예사랑전교인운동회 file
김은남
17650 2010-11-01 2010-11-01 23:30
안녕하세요.. 11월 14일에 있을 예사랑 한마음 운동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11월 이네요.. 어느 때 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에고~ 아직 한달이 남았네요..^^전교인 운동...  
192 주님의 꿈 - 소식 2 imagemovie
김민규
17563 2011-04-09 2011-04-09 10:42
안녕하세요. 꿈지기님들 꿈소식을 오랜만에 전합니다. 다들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꿈은 잘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편지) ***는 잘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은 완벽하게도 디자인학과의 학업에 드는 재료비와 생...  
191 예배는요 525
호산나
17471 2006-10-23 2006-10-23 10:50
혹여라도 잘 모르시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까해서요 예배는 보는게 아닙니다 "예배는 드리는겁니다 " 수련회때 예배보고라는 말을 몇번 들을때마다 닭살이 돋았거든요 어디 가세요? 예배 보러 가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ㅠㅠ 일요일도...  
190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김지현
17401 2011-04-11 2011-04-11 20:08
헨리 블랙가비와 클로드 킹이 함께 쓴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라는 교재로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 가지 실체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이단이 우리 주위에 있고, 신앙인이...  
189 *12월에 기도* 76
盧滿基
17310 2006-12-05 2006-12-05 10:02
향긋한 냄새와 매끈한 촉감의 달력을 받아들고 한해를 설계하던 시간이 엊 그제 같은데 이제 가계부를 들여다보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뜯겨져 나간 달력과 반비례해서 통장은 더 두툼해졌으면 좋겠고 시침에 따라...  
188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최미혜
17006 2011-07-24 2011-07-24 15:36
< 어느 무신론 자의 기도(1)>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  
187 네 다시올립니다. 장애자 레슬러 movie
김민규
16668 2006-09-04 2006-09-04 16:46
찾았습니다. 올립니다...  
186 목표점을 바라보고
최미혜
16211 2011-06-13 2011-06-13 17:05
목표점을 바라보고 빌3:12-16 (2011/5/29)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  
185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주일입니다.
권태성
15354 2010-10-04 2010-10-04 21:25
살롬~! 10월 홍매진 방문은 셋째주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귀한 손길로 인해 10월에 방문시 홍매진에 계신 분들께 긴팔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잘 채워주시는 ㅎㄴㄴ께 감사드립니다.... ...  
184 크로스웨이 공지사항 289
목양실
15139 2010-03-04 2010-03-04 17:38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님께서 주신 귀하신 생활터전에 축복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저에게 주셔서 평생을 누리고 있는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더 ...  
183 선수 생활 마치면 목사 되고 싶어.
목양실
14402 2010-07-15 2010-07-15 07:35
축구계의 대표적인 엄친아로 손꼽히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인 히카르두 카카(브라질, 레알마드리드). 그는 출중한 실력에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여리고 앳된 외모가 매력포인트. 2003년 850만 유로(약 125억...  
182 Tresures of Hope (광고) file
관리자
14056 2010-09-10 2010-09-10 19:24
1. 동관 용화팅 Tresures of Hope 에서 9월10일~11일 양일간 고아원 돕기용 구운 빵을 팝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오니 방문하시고 많이 사주시기 바랍니다. 2. 9/18일 1주년 기념 파티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181 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1
홍집사
13925 2017-06-13 2017-06-14 08:42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180 여선교회 특별찬양 (1여, 2여 , 3여 ) 43 movie
섬김이
13832 2006-09-29 2006-09-29 11:52
제1여선교회 제2여선교회.. 잘못찍어.. 아깝게 되었습니다.. 제 3 여선교회  
2001-2017 동관시 동씽루 170호, 루싸따사 18층(월마트옆 스샹전기상가) 0769)2336-6670 东莞市东城区东兴路170号,罗沙大厦A座18楼(沃尔玛旁边时尚电器城楼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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