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학생들과 친하다고 생각했지만...대화가 많이 없지 않았나 반성을 해 봅니다.

어느떳 07년이 시작된지..2월 막바지에 있습니다.

저 권태성은...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단 한명일지라도 다 해 주고 싶어요.

선생님이 주님께 받은 재능이 이것 같아서요... 주신대로 재능대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살아 볼까해요...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주신 재능을 잘 발굴하여 기도하면서

그 꿈을 이루어 가기 바래요....요글래..학생들과 얘기를 하면서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그것이 주님의 영광을

나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대박 나면 ...대박 집에서 메뉴에 없는

진갈비 쏘고...여자 친구 생기면...종가에서...갈비 쏘고...결혼하게 되면...

끝까지...쏘고.... 과연 이런 날들이 저에게 올까요?ㅋㅋㅋ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제안을 합니다...

오늘 축구를 하면서..학생회 축구부를 결성하여 시간나는대로..축구를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되요..많은 학생들이 하고는 싶어하지만..인원(22명)이 모두 모이는

것이 쉽지 않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인근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회 축구부를

결성하여 시간 나는대로..연습을 하여 인근 축구 팀과도 시합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

요...그리고 기타 필요한 것이 있다면..홈피에 올려 주세요..ㅋㅋㅋㅋ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