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마다 분주한 발걸음 그리고 쌩쌩 움직이는 손길로 주님을 찬양하려 예비하는 여러분들은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귀한 사람들입니다.

지휘자의 매서운? 눈 빛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께 올려드릴  찬양을 쉬지 않으시는 여러분들은 주님보시기에 참으로 귀한 사람들입니다.

더 낮은 마음으로 더 깊은 감사로 더욱 순결한 영혼으로
보배로우신...그리고 이방인들의 비밀이 되신 또 그리고 섬길수록 더욱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드립시다. 일평생...!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로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