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로마서 12:14)"

기도할 때에 혼돈 속에서도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
날마다 크고 작은 결심을 하지만
부족하고 연약하여 실행에 옮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믿음을 통하여
성실하게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녀로서
남을 핍박하거나 저주하지않게 하시고
사랑하고 축복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나의  삶이 주님의 은혜로
성하고 귀한 일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생명을 통하여
이웃과 원수 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쏟아 부으소서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눈으로 듣고
주님의 마음으로 받고
주님의 마음으로 말하여서
주님의 사랑을 받는대로 남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남을 위로해 주고
남을 축복해 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