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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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부름 받았습니까?그 때 느꼈던 사랑과 감격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까?
그 사랑에 힘입어
주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이 필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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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가슴이 떨리고 아팠습니다.

늘 보고 듣던 말씀인데 오늘따라 더 간절하게 붙들게 되었습니다.
전 오늘 이 질문 속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아시고,
나의 못난 모든 부분들까지 사랑하시고
그에 맞게 사용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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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보증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첫열매입니다.
모든 상황가운데서 감사하고 기뻐하고 승리하는
십자가와 부활의 메세지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간증을 갖은 사람 되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 앞에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구원의 메세지를 갖은 사람되게 ....
증인 된 자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쁨과 감사의 또, 은혜 가득한 하루 되시길~~*
아자~! 아자~!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