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은 아시네요 형제의 마음을
그렇게 힘든것을 ^^ 주님께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주님은 우릴 위해 더큰 고통도 참으셨잖아요
새벽을 깨우는 회선형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행동도 따르게 돼있답니다
100일 작정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회선형제의 장래길을 책임져주십니다
여러분 ~
새벽을 깨워 기도합시다
샬롬
2006.10.12 18:07:46 (*.36.148.150)
김지현
정말 힘든 일이랍니다. 새벽기도가 너무 힘들어 눌리기도 많이 눌렸습니다.
저희 작은 아픔을 목사님의 아픔에 비교 할 수도 없음을 알기에
더욱 부끄럽습니다. .....;;;
오늘 목요 성서 강해시에 정말 저희가 회개하고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들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회개하고 나서 개인의 의지적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저같은 이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회선 형제님의 그 결단을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그렇게 힘든것을 ^^ 주님께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주님은 우릴 위해 더큰 고통도 참으셨잖아요
새벽을 깨우는 회선형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있으면 행동도 따르게 돼있답니다
100일 작정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회선형제의 장래길을 책임져주십니다
여러분 ~
새벽을 깨워 기도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