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라 함은 절대 만만치 않은 10개의 요절을 암송하는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5~7세 어린이들이 모두 참가하여 암송하였습니다.
여자 대표 이레양과 남자 대표는 한태훈군이 장원을 하였습니다.
한참 인기 좋은 씨양양 선물을 앞에 한아름 쌓아 놓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선물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한다는 말씀에
아이들은 두 눈을 반짝였습니다.
이 말씀들이 아이들의 길에 등불이 될 것을 믿습니다.
장하다~~ 한태훈~!
귀하다~~ 이  레~~^^ 여호와 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