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소식

 

1.인경화 집사님과 자녀들이 215()한국으로 들어 가십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이곳에 남아 계신 경연수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태아와 산모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1.김정은 성도     2. 이현미 성도    3. 이지수 성도   4. 김연주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