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대익 집사님 가정: 연변과학 기술대학의 교수요원으로 섬기는 집사님께서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동관을 방문하셨습니다. 앞으로 약 한달간 머무실 예정입니다. 환영합니다.

새로등록한 교우
82. 초양, 성하전설, 진순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