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현 집사님: 부군의 귀임으로 귀국하십니다. 그 동안 찬양대원으로, 중고등부 교사로 섬겨주신 집사님과 보배로운 두 딸 혜리와 연주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2. 조창균 성도님(이경희 성도님) : 뉴질랜드로 이주해 가십니다. 아들 동혁과 함께 우리교회에서 아름답게 신앙생활을 해 오신 가정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3. 정회선 성도님 (김잔디 성도님) 어제 20일 (토)에 귀국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