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 헌화 김영진 집사(이순의 집사) 가정에서 동관에서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지난 날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헌화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진 집사(이순의 집사) 태국으로 이직 되셔서 2월 10일(토)에 동관을 떠나십니다. 새로운 시작 위에 주님의 인도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진 집사 모친상 고 윤복현 권사님께서 82세를 일기로 지난 3일 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유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발인은 5일(월) 09:00이며, 빈소는 안양 장례식장입니다. (김상진 집사 한국 연락처 010-6260-0038)


[새가족 환영]
01.07 임성환(4남) 씽종화(다문화)
01.07 한창희(4남) 김선겸(6여) 한재훈(영아)
01.21 전승훈(4남) 01.28 양진용(2남) 김정화(3여) 양인경(청소년)


[애 찬]
-이광수 집사(정세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