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기업체 심방을 차산에 있는 에이플러스에서 은혜롭게 마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셔서 기도해주신 남선교회원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늘 함께 하여주시는 원로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한국직원들이 함께 예배에 참석토록 배려하신 정호용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의지하며 말씀으로 세워지는 기업이 아름다웠습니다.
늘 사업 번창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기업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엎드리어 기도하시는 사장님과 정집사님의 기도가 응답되는줄 믿습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우리 남선교회원님들이 모여서 기도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어느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고속도로를 시속 100키로 이상으로 달리던중 본네트가 열려서 앞유리창을 가려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긴박한 상황에서 할일이라고는 멈추어 서는 것이였답니다.
그렇습니다.
앞이 안보이고 상황이 어렵고 힘들땐 우린 멈추어서서 무릎꿇고 주님께 기도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임금은 오르고 인원수급도 어렵고 물량도 적고 관세 환급은 점점 없어지고 모든 상황이 어렵고 앞이 안보일때 우리가 해야 할일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