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 출장중에 가셔서 못 뵈어서 넘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 주님께서 예비해 주시것이라 믿읍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