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장애물이 있었기에
용기를 준 당신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힘들게 했던 장애물이
고마운 존재로 여겨집니다.

- [존 스미스의《포옹 Hugs for Dad》중에서]

(1) 박민우 성도님께서 가족(부인 장민재 씨와 아들 지성 군)과 함께
등록하셨습니다. 금월만에 사시며, 연락처는 138-2683-3035입니다.

(2) 조양호 성도님께서 등록하셨습니다. 윤필란 집사님의 부군이십니다.

두 분은 우경제 성도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우경제 성도님(137-8735-5455) 은 2월 셋째 주 주일에
등록하셨습니다.

위의 세 분 모두
그분, 하나님의 온전한 도우심을
날마다 체험하시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