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예배후에 몇분의 집사님들과 함께 신세계화원에 있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경기를 하였다.
모처럼 비오듯 흐르는 땀을 흘리며 경기하면서 집사님들과의 친목과 아울러 요즈음 너무 두드러진 인격(?)을 관리 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경기후에 장사부에서의 몸보신을 많이한 까닭으로 첫번째 운동효과는 기대할 수 없었지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였다.
다음주에는 차산에서 경기를 갖기로 하고 일정을 마치었는데 관심있는 남선교회의
회원님들께서는 2부예배후에 있는 운동에 참여하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집사님들께서는 2부예배후에 운동할 수 있는 운동화및 간단한 복장을 준비하시고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후에 남아있는 짜투리 시간 운동과 친교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분 짱~ 입니다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문종대 집사님께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