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우리들의 무기는 육체가 아나요
그러나
강하오 참으로 강하오
우리들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요
그러나
강하오 성령안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요 강한 힘이요 참으로 강하오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요 강한 힘이요 성령안에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1남 헌신예배를 마치게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12명의 합창이 은혜로왔읍니다
넘 감사하구요
비록 나이는 들어도 목소리가 그래도 할수있었잖아요
주님이 하시잖아요.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선교회 주간 찬송가부르기대회(10월19일)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것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남선교회 회원 모두 가정과 직장. 사업위에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