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는
이미 응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요 16:23~24).

기도는 주님의 명령이자, 성도의 권리입니다.

예수께서 육체의 시간 동안 기도하셨던 것 처럼
우리도 육체가 있는 동안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일생 동안 기도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은
신령한 복은 고스란히 자기 영혼에게 돌아갑니다.

성도는 일평생 기도해야 합니다(시116:2),

전혀 기도에 힘쓴 마가 다락방의 제자들처럼(행1:14)
늘 깨어서 성령으로 기도할 때(눅21:36, 유20)
신앙 생활의 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대화가 오가고
그로 인한 변화가 눈 앞에서 펼쳐 지는 삶!
기도는 바로 성도의호흡이자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