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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월례회를 가지려 합니다.한혜진 집사님댁에서 11시 30분.아주 맛난거 준비할 예정임!
11월은 감사의 달이라지요.부족한 저를 믿고 한해를 함께하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를 가지려 합니다...
기도로 준비하신 일꾼이 있겠지요? 암요!! ! 하나님의 빽을 믿으시고 도전하시고..
또한 내년 한해 동안 우리 3여선교회를 잘 이끌어 줄 임원들을 향해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 3여선교회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 찜하셔서..힘찬 응원의 기도 날려주십시오.
미리 로비하시는 분....많으시겠지만..ㅋㅋ..
기다리겠습니다.다음 화요일 모두모두 나오셔서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 되시길...오늘도 남은 시간 승리하세요 ^ * ^
11월은 감사의 달이라지요.부족한 저를 믿고 한해를 함께하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를 가지려 합니다...
기도로 준비하신 일꾼이 있겠지요? 암요!! ! 하나님의 빽을 믿으시고 도전하시고..
또한 내년 한해 동안 우리 3여선교회를 잘 이끌어 줄 임원들을 향해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 3여선교회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 찜하셔서..힘찬 응원의 기도 날려주십시오.
미리 로비하시는 분....많으시겠지만..ㅋㅋ..
기다리겠습니다.다음 화요일 모두모두 나오셔서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 되시길...오늘도 남은 시간 승리하세요 ^ * ^
2006.11.10 18:12:12 (*.39.225.6)
솔직히 믿고 맡긴건 아니지!당근 하나님께 감사해야지! 뭐. 맛난거? 본인이 먹고 싶은 정해 놓고..
아무래도 일년 더 해야 되지 않을까!........
아무래도 일년 더 해야 되지 않을까!........
2006.11.10 18:52:45 (*.198.4.40)
~~벌써 총회할때가 되었나요...그러고 보니 제가 떠나온지도 7개월이 되가니..
한해동안 회장님으로 인해 여러 섬김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루어 놓으셨고 닦아 놓으신 길이었네요,..수고하셨구요 섬길수 있을 때가 감사하더라구요..떠나와서 되돌아 보니 ..많은 회계가 되었답니다..앞으로 해야하실 회장님도 수고하시구요..3여선교회 홧...~~팅 입니다..
한해동안 회장님으로 인해 여러 섬김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루어 놓으셨고 닦아 놓으신 길이었네요,..수고하셨구요 섬길수 있을 때가 감사하더라구요..떠나와서 되돌아 보니 ..많은 회계가 되었답니다..앞으로 해야하실 회장님도 수고하시구요..3여선교회 홧...~~팅 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었기에 올 한해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고의 박수를 보내며, 다함께 참여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다짐을 보여줍시다.
받기만을 바라는 우리의 모습에서 이제는 먼저 베풀며, 나눌 줄 아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3여선교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ㅊ ㅅ: 나보다 더 애기 어린 사람은 안 나와도 됨. 나머지 안 오면 다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