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관한인교회의 여선교회는 연령대별로 3선교회로 구분되어 있으며 11개의 목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하루씩 각 목장별로 구역모임을 갖습니다.

제 1 여선교회는 김용현 권사님께서 회장으로 섬기고 계시며 현재 등록교인중  22명의 회원이 함께 교회의 많은 부분을 앞서서 섬기고 계십니다.

제 2 여선교회는  조행숙 집사님께서 회장으로 섬기고 계시며 26명의 회원이 교회의 중간역할을 감당하는  활동적이고 파워풀한 선교회입니다.

제 3 여선교회는 백미옥 집사님께서 회장으로 섬기고 계시며 교회의 가장 젊은 여자 성도들로 현재 27명의 회원이 있으며  많은 주님의 일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나누는 선교회입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많은 성도님들 기쁨의 교제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