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사의 직분을 맡고 계신 집사님들과 미래의 교사분들께 올립니다.

교사의 직분이 얼마나 어려운 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동안 저희 유치부를 이끌어 온 한집사님으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하늘의 상급이 크시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교사로 섬기실 분들 빨리 자원해 주세요.
어린 영혼들이지만 주님께서 정말 귀하게 여기시는 부서입니다.
영아부도 어렵지만 교회가 부흥 할 수록 반드시 있어야 하는 부서로 알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겠지만 그래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시행착오를 함께 하실 귀한 교사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
회장님 제2여선교회가 주체가 되어 영아부와 유치부를 이끌어 가주시면 어떨까요~*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제 2 여선교회가 딱인것 같습니다.
제 3 여선교회 집사님들은 너무 아기들이 어려서 쉽지 않으실 것 같구요.
현재 교사로 섬기시는 분들 제외하고 더 권면해 주세요~*
결코 쉽지 않은 자리, 많은 인내심과 책임감이 필요한 섬김의 자리입니다.
하지만 축복의 자리인 것 아시죠?
언제든지 저희 한혜진 부장집사님께 말씀해 주시면 환영합니다.

목사님~ 유치부와 영아부의 전체 운영방안도 함께 짜주세요.
예배중심의 유치부와 영아부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합니다.
물론 준비중이시리라 믿고 있지만요..^^
내년에는 전도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 유치부도 좀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저희가 두서없이  갈팡질팡하는 지라 어린 영혼들에게 많이 미안하답니다.
기도가 부족하고 말씀대로 지키지 못하는 저희 탓이 더 크겠지만
더 많 ~ 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