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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부장샘 안녕하세요...^^
건의사항 있습니다 .쫄다구가 이런말씀드려도 되는건지...
우리 아이들 점심 식사땜시... 우리 아가들이 먹을 반찬이 넘 없어 거의 밥만 후딱 먹고 일어선답니다 .유치부 .영아부는 더군다나 쩡말~~ 먹을 반찬이 없어 매주 샘들이 아가들 먹을 국을 지금껏 손수 끓여 먹인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우리 저학년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맴이 넘 아픕니다
유치부 부장샘이 주방에 말씀드렸답니다 .몇번.... 아이들 먹게 맑은 국을 추가로 부탁한다고 ..교회전체 식단 문제라 나서기가 뭐시기 하지만 이대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국거리를 준비하여 주신다면 믿지않는 성도들에게 애들 밥 안 먹여 보낸다는 억울한 소리는 안듣지요. 지네들 먹을게 없다고 호소하는데...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유치부는 오죽했겠습니까...애들은 국만 있어도 후루룩 말아 먹고 ..거뜬!
심사 숙고 바랍니다 .집사님이 힘 좀 써 주십시요. 이수안 교육부 부장샘이 계셔 저희 교육부는 무지 든든합니다 .
평안하세요
건의사항 있습니다 .쫄다구가 이런말씀드려도 되는건지...
우리 아이들 점심 식사땜시... 우리 아가들이 먹을 반찬이 넘 없어 거의 밥만 후딱 먹고 일어선답니다 .유치부 .영아부는 더군다나 쩡말~~ 먹을 반찬이 없어 매주 샘들이 아가들 먹을 국을 지금껏 손수 끓여 먹인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우리 저학년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맴이 넘 아픕니다
유치부 부장샘이 주방에 말씀드렸답니다 .몇번.... 아이들 먹게 맑은 국을 추가로 부탁한다고 ..교회전체 식단 문제라 나서기가 뭐시기 하지만 이대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국거리를 준비하여 주신다면 믿지않는 성도들에게 애들 밥 안 먹여 보낸다는 억울한 소리는 안듣지요. 지네들 먹을게 없다고 호소하는데...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유치부는 오죽했겠습니까...애들은 국만 있어도 후루룩 말아 먹고 ..거뜬!
심사 숙고 바랍니다 .집사님이 힘 좀 써 주십시요. 이수안 교육부 부장샘이 계셔 저희 교육부는 무지 든든합니다 .
평안하세요
2006.09.15 18:33:20 (*.198.110.150)
~~^*^ 한참 크는 아이들이라 잘챙겨 먹여야 하는데 .....
오랜전서 부터 안타까웠답니다~~아이들을 늘 가까이에서 보신 샘이다 보니 늘 챙겨주신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하고 생각하신 그마음 이기에 늘 주안에서 씩씩한 믿음으로자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오랜전서 부터 안타까웠답니다~~아이들을 늘 가까이에서 보신 샘이다 보니 늘 챙겨주신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하고 생각하신 그마음 이기에 늘 주안에서 씩씩한 믿음으로자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2006.09.16 09:20:43 (*.145.182.229)
맞습니다...맞고요...!
정말 동감입니다...
교회 4주년(?) 5주년(?) 창립기념 수련회를 1박2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계획...
교회의 확장공사 많은 성도들의 등록...등등 그런데 어찌 우리 어린 친구들 먹는 것은 4년전이나 같단 말입니까...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와 학교는 기숙하는 친구들도있고 통학을 하는 친구들도 세끼를 학교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지냅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 가장 활동량이 많을때 점심을 먹는데 반찬이 없어서 대충 밥만 먹고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본면 선생님들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교육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아님 봉사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우린 잘 모릅니다. 그져 하나님께 교사들이 모일때마다 때때로 기도하였습니다.
높은 분(^&^)들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끊여주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선생님들 모두다 가정이 있고 주일에 대부분 8시 예배를 드리고 어린이 예배를 9시 부터 1부 예배 2부 예배 3부 예배까지 진행하다보면 그렇게 할 만한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교회에서 선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내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밥문제 입니다.
아침 일찍 아침도 먹이지 못하고 보내는 아이들 이 안됐다고 말씀하시고 점심 한 끼라도 잘 먹여달라고 부탁들 하십니다. 그럴때 정말 선생님들이 거짓말쟁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시급한 문제 입니다. 꼭 개선되어야 할 문제 입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교회 4주년(?) 5주년(?) 창립기념 수련회를 1박2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계획...
교회의 확장공사 많은 성도들의 등록...등등 그런데 어찌 우리 어린 친구들 먹는 것은 4년전이나 같단 말입니까...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와 학교는 기숙하는 친구들도있고 통학을 하는 친구들도 세끼를 학교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지냅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 가장 활동량이 많을때 점심을 먹는데 반찬이 없어서 대충 밥만 먹고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본면 선생님들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교육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아님 봉사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우린 잘 모릅니다. 그져 하나님께 교사들이 모일때마다 때때로 기도하였습니다.
높은 분(^&^)들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끊여주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선생님들 모두다 가정이 있고 주일에 대부분 8시 예배를 드리고 어린이 예배를 9시 부터 1부 예배 2부 예배 3부 예배까지 진행하다보면 그렇게 할 만한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교회에서 선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내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밥문제 입니다.
아침 일찍 아침도 먹이지 못하고 보내는 아이들 이 안됐다고 말씀하시고 점심 한 끼라도 잘 먹여달라고 부탁들 하십니다. 그럴때 정말 선생님들이 거짓말쟁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시급한 문제 입니다. 꼭 개선되어야 할 문제 입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이렇게 먹을것이 풍부한 나라에서 이게 왠 말입니까?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데 말이에요
한사람이 맡아서 하기엔 너무 힘에 겹습니다
기쁨으로 한다고 하지만 힘들땐 부담이 되거든요
교회에서 책임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지 않습니까?
사랑으로 감싸주고 아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맛있는 반찬은 못해줘도 국이라도....
꼭! 꼭!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