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 공사라....
급히 전화돌려 쌤들 모였는데...
다들 시간내서 물건 옮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유년부 쌤들을 위해 달려 오셔서 함께 도와 주신 전도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최선애 쌤 손을 다쳤는데.. 무지하게 마이 아프도록 다쳤습니다..
쌤들 기도 해주삼!!
손톱 빠지지 않게....
그리고 수업을 마치고 급히 달려오신 최성희 쌤 ! 수고했어요...
송쌤!! 빽쌤!! 황쌤!! 박쌤!! 다들 수고 많았어요...
먼저 된 약속으로 인해 함께 오시지 못해서 미안해하시는 쌤들께는 미안합니다..
미리 말씀 드렸어야 하는뎅....
월요일 시작입니다..
홧팅하시구요..
은혜받을 만반의 준비하시고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