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동부 쌤들!!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발바닥이 부러트도록 다니면서 어떻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 더 멋진것 더 예쁜 것 또한 새로운것으로 준비할까
고민하면 힘든 몸도 주저 않고 구석구석 다니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아동부 이사에...
청소에..
그리고..
행사에 준비로...
바쁜 시간 쪼개어 늘 함께 하여 주시는 쌤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 남았네요 낼 청소가 ....
옛날 초딩때 한줄로 엎드려서 걸레질 하던것 생각하면서 열심히 합시다...
아자!!아자!!

하나님께서 우리 아동부 쌤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많은 일들을 감당케 하시네요
우리 넘 부족해서할 수없지만
하겠습니다라고 순종만하면 할수 있겠금 해주시니까
순종하며 나아가기로해요
아동부 쌤들 홧팅입니다
싸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