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진장으로 왔어요. 내일 돌아가는 데, 벌써부터 여러분들이 보고 싶네요.
김민규 집사님, 이수안 집사님, 김은남 집사님, 김연선 집사님, 원현 집사님, 전도사님,권태성 선생님. 여러분들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도 귀하신 여러분들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오늘이 권 선샘 이사가는 날 입니다. 전화 한통 하심이 어떠하올지. 좋은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