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우리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어느 곳을 가든 분쟁의 중심이 된다면,

우리는 반쪽짜리 자녀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를 닮아 서로 사랑하며,

화평하고 겸손하며, 또한 온유하기를
그래서 자녀 된 우리 역시 아버지와 같이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진실 된 자녀로서 다시 서기를 기도합니다.

유년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선생님들 많은 기도 로 인해 건강하게 오늘 들어갑니다.
오늘 교사회의 비록 몸은 여기 있어도 맘은 이미 그곳에 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