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지속적인 기쁨을 주는 것은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변하고 또 사라져 갑니다.
물질적인 만족도 금세 빛을 잃고 말지요.

하지만 주님 안에 있는 기쁨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
끊임없이 우리 속에서 솟아나
우리를 지속적인 기쁨 속에 머물게 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참 기쁨을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