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가 그립네요..~~.
지금 열심히 말씀읽고 기도하고 이번 주일 유치부을 위해 무언가 준비 하시고 계시겠지요..
저도 다음달부터 유치부에 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진정한 맘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잘 해내어 질지..
그래도 동관에서는 여러 집사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한발한발 내딛었는데..
막상 경험이란 단어로 아니 제가 그일을 잘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기도 밖의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래 흔들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말씀들을때  많은 은혜받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