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덕분에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샘들이 넘 바쁘시겠어요..
빈손놓고 있으니 옛일들이 생각납니다..
성탄절 준비에 한참 눈코 뜰새 없이 시간들이 지나가 버리는 달..
많이 들 힘들어 하실때인데..
그렇지만 힘내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분이 계시잖아요..
멀리서나마 몸과 마음으로 함께 드리고  싶어서요..
얼마남지 않은 2006년도의 보람찬 마무리가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축복안에 여러 샘들의  수고가 함께 하시길 ...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