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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이제 3일이 되었는데...아직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일도 많이 쌓여서리..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몸은 힘들어도 기분도 좋고...의욕도 생기고...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
처음에는 먹고 살려고 시작한것인데..
지금은 주님의 귀한 일에 사용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좀 더 보다 열심히 하려고해요..
중국인 친구들에게 보다 더 자연스럽게 ...
친구 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광저우 전용 새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137-1171-8474
오전에는 수업때문에 받지 못하고요.
오후나 저녁에 가능합니다...
혹시 전화를 하신다면...
그럼..ㅎㅎㅎ
이제 3일이 되었는데...아직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일도 많이 쌓여서리..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몸은 힘들어도 기분도 좋고...의욕도 생기고...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
처음에는 먹고 살려고 시작한것인데..
지금은 주님의 귀한 일에 사용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좀 더 보다 열심히 하려고해요..
중국인 친구들에게 보다 더 자연스럽게 ...
친구 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광저우 전용 새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137-1171-8474
오전에는 수업때문에 받지 못하고요.
오후나 저녁에 가능합니다...
혹시 전화를 하신다면...
그럼..ㅎㅎㅎ
2006.09.06 15:50:45 (*.93.138.151)
기분이 좋고, 의욕도 생긴다니 반가운 소리.. 가기전에 다운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축복기도가 부족했나 싶었다우... ^^ 암튼.. 열심히해서, 내년 초에 중국어 설교 부탁해요!
2006.09.06 22:08:01 (*.77.60.82)
열공을 끝내고 돌아오는 주가 형제가 중국어 예배 인도 겸, 설교란 사실을 잊지 말고요.
또 이렇게 형제의 글을 보니 마음도 놓이고.......사실 주일날 보내고 나서 걱정이 쪼까 됐걸랑요.
회복된듯 하여 암튼 맘이 좋음. 기도 할께요.......^_^
또 이렇게 형제의 글을 보니 마음도 놓이고.......사실 주일날 보내고 나서 걱정이 쪼까 됐걸랑요.
회복된듯 하여 암튼 맘이 좋음. 기도 할께요.......^_^
2006.09.07 12:10:44 (*.36.128.100)
요즘 시편을 읽고 있는데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네요..지금 자체로 주님은 기뻐하실겁니다..
시편 37장 7절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쉬운성경)
시편 37장 7절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쉬운성경)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앞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의 계절을 이루는데
반드시 사용해 주실 것이라 믿어요.
심천병원에 심방했던 교포 아주머니께서 퇴원하시면
그분의 아드님과 꼭 만날 수 있도록 자리 마련해 주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