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걸 다 주니깐 떠난다는....그 남자/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 남자/여자.....

남자/여자는 모두 똑같나봐......" 우리도 주님 앞에

다 똑같을까요....교회에 나와서...죽어라 울부짖으고...

생활에서는.."그분이 누구시죠?"라는 듯 지내는..

저의 모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