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청년지체 여러분
요즈음에 서로간에 연락이 뜸하여 어떻게 지내는지조차 까마득하군요..
죄송합니다...리더로 세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 한몸조차 추스르지 못하고
역할을 소흘이 하게 되어서요..


12월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더 많은 만남을 가지고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악보를 일단 올려 놓습니다.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