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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매주 월요일마다...니끼는 주말 증후군(?) 조금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는. 좀 무리해서..볼링을 5게임 연속으로 쳤더니...^^;;
팔도..좀...거시기 하네요.... 처음에...100이면 무조건 음료수 한캐 꽁짜로
주는 줄 알고...열심히 쳐서 100점을 만들고 나서 남은 플레임을..구멍으로
처리했더니..마지막에 한개도 안치고 끝나면 줄 없다고해서리..--;;
한동안 소란이...^^;;
매주 월요일마다...매일 아침마다 느끼는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가는냐...이것도 안되면.....바로..성경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느냐.... 아님...밀린..교회일을 하느냐....아...청년부회장(^^)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조금 바쁩니다...학생부..편집부도 새로..조직해서 학생들하고
같이 QT 자료 만들고있거던요..다른 것보다..회계 정리하는 것이..좀..빨리 정리하고
회계 업무(회계 : 노주현자매)을 넘겨야쥐...아침부터.돈 계산은...--;;
이래저래 하다보니..일 한두건 처리하고...이제서야..글을 쓰게 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새벽기도를...--;; 매일 힘들더라도....하루 하루..넓혀 가면서
저도..김민규 집사님 처럼...새벽기도를..결단을 하고 싶네요...평생동안....알면서도..
몸이..아니...믿음이...--;; 오늘은...성경부터 시작을 해야 겠네요...벌써 10시네요..
모두들 수고하시고요....십자가를 향해 가는 맘으로...승리하시는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2007.03.28 08:58:47 (*.132.237.166)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느껴지는 느낌은요 ?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봉사,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봉사들은 더욱 더 어렵다는것을...
순종하며 행하는 일들이 많이 지치게 하는 부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곁에서 보이는데로 보는것이지만 직접 접하고, 속하면 더더욱 그럴것 같네요 ?
숨어있는 일들이 넘 많이 있다는 것을 쪼메는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권 태성쌤 힘내세요.
주님께서 더 많은 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또한 젊고, 씽씽한 학생들이 빽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의 아들이 쌤을 넘 좋아하더라고요.
무엇이 먼저라고 하기 이전에 나의 '맘'이 눈을 떠서 첫 믿음이 아닐까 싶어요.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봉사,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봉사들은 더욱 더 어렵다는것을...
순종하며 행하는 일들이 많이 지치게 하는 부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곁에서 보이는데로 보는것이지만 직접 접하고, 속하면 더더욱 그럴것 같네요 ?
숨어있는 일들이 넘 많이 있다는 것을 쪼메는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권 태성쌤 힘내세요.
주님께서 더 많은 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또한 젊고, 씽씽한 학생들이 빽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의 아들이 쌤을 넘 좋아하더라고요.
무엇이 먼저라고 하기 이전에 나의 '맘'이 눈을 떠서 첫 믿음이 아닐까 싶어요.
"평생 새벽기도"를 결단한 것이 아니구요... "평생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야겠다".. 그럴려면 새벽에 말씀보는것과 기도를 쉬지않아야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쑥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