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이제 3일이 되었는데...아직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일도 많이 쌓여서리..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몸은 힘들어도 기분도 좋고...의욕도 생기고...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

처음에는 먹고 살려고 시작한것인데..

지금은 주님의 귀한 일에 사용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좀 더 보다 열심히 하려고해요..

중국인 친구들에게 보다 더 자연스럽게 ...

친구 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광저우 전용 새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137-1171-8474

오전에는 수업때문에 받지 못하고요.

오후나 저녁에 가능합니다...

혹시 전화를 하신다면...

그럼..ㅎㅎㅎ